'1억 유로' 호드리구 맨시티 간다…사비뉴, 손흥민 대체자 지목→그릴리쉬-맥아티도 이적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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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사비뉴를 내보낼 맨체스터 시티는 호드리구 영입을 희망한다.
영국 '팀 토크'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맨시티는 사비뉴를 토트넘 홋스퍼로 보내면 호드리구를 데려오려고 한다. 잭 그릴리쉬도 에버턴으로 떠날 예정이고 제임스 맥아티가 노팅엄 포레스트와 연결된다. 사비뉴까지 토트넘 관심을 받으면서 맨시티는 호드리구를 데려오려고 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1억 유로(약 1,614억 원)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그레이엄 베일리 기자도 "호드리구는 맨시티의 오랜 타깃이었다. 리버풀, 아스널 관심도 받고 있지만 맨시티가 가장 원한다. 사비뉴, 그릴리쉬, 맥아티가 떠나면 맨시티는 호드리구를 영입하려고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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