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에 3850억 미친 투자' 맨유, 스트라이커 또 데려온다…단 '3골' 절망적인 기록→'백업 공격수'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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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도미니크 칼버트 르윈까지 원하고 있다.
맨유는 지난 시즌 중도 부임한 후벵 아모림 감독 아래 처음으로 프리시즌을 소화하며 본격적으로 개편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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