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빈자리 메우는데 810억?' 토트넘, 맨시티와 빅딜 협상에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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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뉴는 지난해 6월 맨시티와 4년 계약을 맺은 선수다. 빠른 속도와 드리블 능력을 갖춘 왼발잡이다. 맨시티에서는 주로 오른쪽 윙어로 뛰고 있다. 2023-2024시즌 지로나에서 임대 생활을 한 기간에는 내내 왼쪽 윙어로 활약하며 9득점 10도움을 올렸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1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최근 맨시티 소속 윙어 사비뉴의 영입을 위해 구단 측과 접촉을 시도했다"며 "협상에서 약 5천만유로(약 810억 원)에 달하는 이적 패키지가 논의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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