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차려!' 토트넘, 히샬리송 대체자로 잭슨 낙점…"히샬리송이 떠날 경우 영입 시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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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히샬리송의 대체자로 니콜라스 잭슨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원풋볼'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말을 인용해 "토트넘은 히샬리송이 떠날 경우 이적시장 마감 전에 잭슨 영입을 시도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잭슨은 2001년생, 세네갈 국적의 최전방 공격수다. 자국 무대에서 프로에 데뷔한 그는 2019년 비야레알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잭슨은 곧바로 CD 미란데스로 임대되어 경험을 적립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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