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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야 그렇게 됐다' 박살난 토트넘, 7번 임시 결번 풀릴 수도…클럽 레코드 1310억원에 사비뉴 영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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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의 차기 7번이 결정나는 모양새다. 브라질 국적의 사비뉴는 화려한 드리블과 날카로운 왼발 킥을 갖춘 윙어다. 그는 2020년 자국 리그의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에서 프로 데뷔했다. 2023-24시즌 지로나에서 11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주목받았고, 2024년 맨시티로 이적했다. 그의 이적료는 3,100만 파운드였다. ⓒ 토트넘 홋스퍼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이 떠난 토트넘 홋스퍼가 눈에 띄는 공격력 하락을 확인했다. 이제는 패닉바이라도 해서 공격수를 데려와야 하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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