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 승리한다"…'징역 15년 위기' PSG 월드클래스, 드디어 입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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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성폭행 혐의에 휩싸인 파리 생제르맹(PSG) 핵심 수비수 아슈라프 하키미(27)가 드디어 침묵을 깼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1일(한국시간) "하키미가 강간 혐의에 대한 침묵을 깼다"며 "그는 공개적으로 해당 혐의를 밝히며 무죄를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르 파리지앵' 등 프랑스 보도를 종합하면 현지 검찰은 하키미가 2023년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재판에 회부 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하키미는 이를 강력히 부인하고 무죄를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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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망(PSG) 수비수 아슈라프 하키미. /AFPBBNews=뉴스1 |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1일(한국시간) "하키미가 강간 혐의에 대한 침묵을 깼다"며 "그는 공개적으로 해당 혐의를 밝히며 무죄를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르 파리지앵' 등 프랑스 보도를 종합하면 현지 검찰은 하키미가 2023년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재판에 회부 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하키미는 이를 강력히 부인하고 무죄를 강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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