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완전 해체' 토트넘…순조롭지 않은 새 판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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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지난해까지 주장직을 맡았던 손흥민을 LA FC로 떠나보내면서 시대를 풍미했던 ‘DESK 라인’과의 완전한 이별을 고했다.
토트넘은 2010년대 델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손흥민, 해리 케인을 중심으로 한 젊은 공격진의 파괴력을 앞세워 2016-17시즌 프리미어리그 최다 득점 팀으로 등극하며 리그 준우승의 성과를 냈다. 이후 DESK 라인은 2018-19시즌 토트넘을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에 올려놓으며 정점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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