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손흥민 보는 듯했다" 토트넘 팬들도 열광…"수비말고, 공격만 시켜" 영국도 MLS 몰입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7 조회
-
목록
본문
|
영국 TBR풋볼은 10일(한국시각) "손흥민은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토트넘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속도였다"라며 "지난 시즌 리그에서 자주 보여주지 못했던 폭발적인 스피드를 LAFC(로스앤젤레스 FC) 데뷔전에서 다시 선보였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전방 침투 후 단독 돌파 상황에서 파울을 얻어내며 페널티킥을 만들었고, 이는 동점골로 이어졌다. 경기는 2대2 무승부로 끝났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