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본체', 레알 마드리드 관심 속 팀 떠나나?…"미래 불확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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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 기자] 로드리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미러'는 9일(한국시간) "로드리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PL) 개막전에 로드리를 기용할 수 없게 됐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그의 팀 내 미래마저 불확실해진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1996년생인 로드리는 현 시점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평가받고 있다. 과거 비야레알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이름을 날렸고, 맨시티의 부름을 받았다. 지난 2019-20시즌을 앞두고 맨시티는 바이아웃 6,260만 파운드(약 1,169억 원)를 쏟아부으며 로드리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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