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기 싫어요' 호일룬, 결국 떠날 준비 완료…"맨유 생활 사실상 끝나가는 분위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2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박선웅 기자] 라스무스 호일룬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호일룬이 결국 맨유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벤자민 세스코 합류 이후 맨유 생활이 사실상 끝나가는 분위기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역대급 행보를 보여줬다. 울버햄튼의 에이스인 마테우스 쿠냐를 데려왔다. 이어 장기적인 미래를 위해 디에고 레온을 품었다. 그리고 오랜 시간 기다려온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에도 성공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