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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획득, 폭풍 데뷔전 SON. 그의 시선은 뉴잉글랜드를 향해 있다. "다음 주 뉴잉글랜드전 큰 영향 발휘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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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획득, 폭풍 데뷔전 SON. 그의 시선은 뉴잉글랜드를 향해 있다. "다음 주 뉴잉글랜드전 큰 영향 발휘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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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손흥민(33·LAFC)의 시선은 벌써 다음 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전을 향해 있다.

3일 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전 데뷔전. 어느 정도 예감은 하고 있었다.

손흥민과 LAFC는 은 MLS 출전에 필요한 서류 작업을 일사천리로 끝냈다. 시카고 원정 길에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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