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골 넣어 월드컵 가고 싶다" 오현규 시대 열리나?…WC 위해 네덜란드 명문 거절→커리어 하이 시즌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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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격수 오현규(KRC헹크)가 월드컵을 위해 네덜란드 명문 이적 대신 잔류를 택했다.
벨기에 매체 '부트발프리머'는 9일(한국시간) "헹크는 이번 시즌 그 어느 때보다 오현규에게 골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오현규는 올여름 페예노르트 이적설이 있었지만, 결국 이적은 무산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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