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단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쳤다! '역대 최악의 GK' 교체 청신호…이강인 동료 GK와 이적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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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잔루이지 돈나룸마(PSG) 영입을 위해 직접 이적 회담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맨유 소식에 정통한 ‘센트레 데빌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그동안 아스톤 빌라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와 꾸준히 연결돼 왔다. 그러나 현재 가장 주목하는 인물은 PSG의 돈나룸마”라며 “이번 여름 내내 관심을 보였고, 마침내 직접 회담까지 진행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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