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년생 초신성' 원하는 첼시, '187억 간극' 좁혀야 한다…"라이프치히의 평가액은 1,123억"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9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사비 시몬스를 품기 위해선 이적료의 간극을 좁혀 내야만 하는 첼시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첼시는 시몬스를 원하고 있다. 선수 본인 역시 이적을 열망하는 상황이다. 이적의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이적료 조정이 필요하다"라고 보도했다.
시몬스는 네덜란드 국적의 2003년생 공격형 미드필더다. 바르셀로나 '라 마시아' 시스템과 파리 생제르맹(PSG) 유소년 팀을 거치며 성장했고, PSG에서 2020-21시즌 프로에 데뷔했다. 본격적으로 잠재력을 폭발하기 시작한 건 PSV 에인트호번에 입단한 이후부터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