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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가슴팍에만 'DEBUT', 美 환상적 출발…"SON 시대 열렸다, 전율스러운 데뷔" MLS 오피셜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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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가슴팍에만 'DEBUT', 美 환상적 출발…"SON 시대 열렸다, 전율스러운 데뷔" MLS 오피셜 공식발표


▲ 후반 14분께 손흥민이 훈련복을 벗고 유니폼을 고쳐 입었다. 중계 카메라 역시 손흥민과 스티브 체룬돌로 LAFC 감독을 번갈아 담아 한국축구 역대 최고 공격수의 MLS 첫 투입 장면을 놓치지 않으려 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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