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블 초비상! 바르샤, '핵심 FW' 레반도프스키 부상…코파 델레이 결승-UCL 4강 출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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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공격수'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쓰러졌다. 20일(한국시각) 스페인 아스는 '확인한 바에 따르면, 라커룸 내의 첫 반은 매우 부정적이었다. 특히 코파 델 레이 결승전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다. 왼쪽 다리 대퇴이두근 파열 가능성이 높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회복 기간은 3주 정도 걸린다'고 했다.
바르셀로나는 1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에스타디오 올림픽 루이스 콤파니스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의 2024~2025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에서 4대3으로 승리했다. 승점 73이 된 바르셀로나는 2위 레알 마드리드와의 격차를 7점으로 벌리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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