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에서는 원정가면 야유만 받았는데…" MLS 데뷔전 치른 손흥민이 놀란 이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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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축구(MLS) 데뷔전을 치른 LAFC 공격수 손흥민이 소감을 전했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싯긱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파이어와 원정경기에서 후반 15분 교체 투입되며 MLS 데뷔전을 치렀다.
손흥민은 경기를 마친 뒤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일주일간 정말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이 팀에 합류한 것은 큰 일이었다. 그리고 내가 원한 오직 한 가지는 오늘 경기에 뛰는 것이었다. 환상적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싯긱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파이어와 원정경기에서 후반 15분 교체 투입되며 MLS 데뷔전을 치렀다.
손흥민은 경기를 마친 뒤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일주일간 정말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이 팀에 합류한 것은 큰 일이었다. 그리고 내가 원한 오직 한 가지는 오늘 경기에 뛰는 것이었다. 환상적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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