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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공간 침투 → PK 유도' 손흥민, LAFC 데뷔전 맹활약…팀은 시카고와 2-2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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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이적 3일 만에 로스앤젤레스(LA)FC 데뷔전을 치렀다. 후반전 교체 투입해 존재감을 발휘했다.

LA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코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파이어와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LA는 10승 6무 7패(승점 37)로 5위에 올랐다. 리그스컵을 포함해 3경기(2승 1무) 무패를 기록했다. 다만, 리그에서는 3경기(2무 1패)로 무승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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