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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세계축구사 최고 뒤통수' 얼마나 미우면…"누녜스 HERE WE GO보다 화제"→작별인사조차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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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fer News Live'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오랜 기간 리버풀 '계륵'으로 지적받아온 스트라이커 다르윈 누녜스(26)가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행을 완료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0일(한국시간) "누녜스는 계획대로 알힐랄과 2028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우루과이 국가대표 공격수는 시모네 인자기 신임 사령탑이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최우선 타깃으로 점찍은 인물"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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