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첼시-뉴캐슬-유벤투스 러브콜…김민재 이적설, 어디까지 믿을 수 있을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의 여름 이적 가능성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다. 첼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유벤투스 등 유럽 빅클럽들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실제 접촉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며 프리미어리그행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평가다.

영국 '90min'과 독일 '스카이 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첼시와 뉴캐슬, 그리고 유벤투스가 김민재 영입을 고려 중이며, 두 잉글랜드 구단은 이미 그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라고 보도했다. 독일 '원풋볼' 또한 "김민재가 올여름 분데스리가를 떠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 이적을 우선 순위로 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