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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가 아닙니다!" 외친 테어 슈테겐, 바르셀로나 주장직 복귀…구단과 갈등 '봉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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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33, 바르셀로나)이 하루 만에 주장직을 되찾았다. 구단과의 갈등도 극적으로 봉합됐다.

영국 'BBC'는 9일(이하 한국시간) "테어 슈테겐이 주장직에 복귀했으며, 그를 상대로 진행되던 징계 절차도 취하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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