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님, 그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그립습니다' 퍼거슨-데 헤아, 친선 경기 앞두고 감동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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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알렉스 퍼거슨과 다비드 데 헤아가 다시 만났다.
영국 '골닷컴'은 9일(한국시간) "전설적인 전 맨유 감독 알렉스 퍼거슨이 새 시즌을 앞두고 데 헤아와 만나는 모습이 포착됐다"라고 보도했다.
데 헤아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성장해 2009-1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우승에 크게 공헌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에게 여러 명문 구단이 관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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