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로 경기에서 패하면 3700만원 줄게" 1년간 18억 번 어느 승부조작범의 용기있는 고백, 그를 바꾼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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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이부는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과 단독 인터뷰에서 과거 자신이 어떻게 승부조작에 가담했는지, 어떻게 감옥이 가게 되었는지 등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그는 인터뷰, 자서전('Fixed') 등을 통해 승부조작의 위험성을 축구계에 경고하고 있다.
인터뷰에 따르면, 스와이부는 2012년 8월 처음으로 승부조작에 가담했다. 당시 23세로 브롬리 소속으로 활약 중이던 스와이부는 주급 850파운드(약 160만원)를 벌었다. 여자친구가 아이를 임신 중이어서 재정적 압박이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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