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 아빠처럼' 흐뭇해 한 SON 떠나고, '특급 유망주' 양민혁도 포츠머스 임대…'낯설다' 토트넘에 韓 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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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한국 선수를 볼 수 없는 시즌이 다가온다. 손흥민(33, LAFC)이 이적한데 이어 양민혁(19)도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포츠머스로 임대 이적했다.
포츠머스는 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양민혁을 한 시즌 임대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토트넘도 같은 날 “그가 2025-2026시즌을 포츠머스에서 뛴다. 행운을 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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