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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생' 손흥민도 메시는 못 참아…"미국행에 핵심 역할해, 내 마음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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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생' 손흥민도 메시는 못 참아…"미국행에 핵심 역할해, 내 마음 바꿨다"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평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를 존경하던 손흥민도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이 8일(한국시간) 공개한 인터뷰에서 손흥민이 미국행을 결정하는 데 리오넬 메시의 영향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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