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요리스와 반갑게 포옹…"집에 온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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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 함께 뛰었던 손흥민과 위고 요리스가 반갑게 재회했습니다.
미 메이저리그사커 LAFC 구단은 오늘(9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손흥민과 요리스가 훈련장에서 재회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서 요리스는 손흥민을 향해 "쏘니"라고 반갑게 이름을 외친 뒤 포옹을 나눴고, 손흥민은 "집에 온 것 같네"라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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