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EPL 역사상 최고의 파트너십 보였어" 손흥민 향한 케인의 진심···"SON은 아주 겸손하고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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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32·바이에른 뮌헨)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 ‘영혼의 파트너’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을 응원했다.
뮌헨은 8월 8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토트넘 홋스퍼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렀다.
케인은 이날 선제골을 기록하며 뮌헨의 4-0 대승에 앞장섰다.

뮌헨은 8월 8일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토트넘 홋스퍼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치렀다.
케인은 이날 선제골을 기록하며 뮌헨의 4-0 대승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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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8.0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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