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모라타, 파브레가스 감독 품으로 향한다…"의무 이적 임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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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알바로 모라타가 코모 1907로 이적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8일(한국시간) "모라타의 코모 이적이 확정됐다. 갈라타사라이와 500만 유로(약 80억 원)의 임대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라고 보도했다.
1992년생인 모라타는 스페인 대표팀 스트라이커다. 신장이 190cm로 장신에 속하지만 스피드가 굉장히 빠르다. 이를 바탕으로 오프 더 볼 움직임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아가 공중볼 장악 능력과 박스 안 골 결정력이 수준급이다. 클러치 능력까지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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