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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ON ②] 손흥민은 '서부의 메시' 될 수 있을까…'노익장의 무대' MLS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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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ON ②] 손흥민은 '서부의 메시' 될 수 있을까…'노익장의 무대' MLS가 달라진다


손흥민이 축구 여정의 방향을 틀었다. 18세에 유럽 무대의 문을 두드린 소년은 독일과 영국을 거치며 한국 축구의 아이콘이 됐다. 그로부터 15년, 미국이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다. 유럽보다 검증되지 않은 길, 우리에게도 낯선 무대다. 제법 세를 넓혀가고 있는 미국 축구를 이해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를 전한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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