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발부상' 손흥민, 노팅엄전도 못 뛴다!···포스테코글루 "지금이 제대로 치료할 최적의 시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손흥민. 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 게티이미지코리아

발 부상을 당한 손흥민(토트넘)이 3경기 연속 결장한다.

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20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한동안 발 부상을 안고 뛰어왔다. 지금이 제대로 치료할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이라며 “손흥민은 노팅엄 포리스트전에 확실히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지난 13일 울버햄프턴과 2024~2025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에 이어 지난 18일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8강 2차전에 잇달아 결장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