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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는 손흥민 오기도 전에 탈락했는데…메시 빠진 인터 마이애미, 리그스컵 8강 진출 → 2년 만의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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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는 리그스컵 2차전에서 상대 수비수 3명에게 연속 태클을 당했다. 결국 세 번째 태클에 걸려 넘어졌고, 부상으로 이어졌다. 근육을 다친 메시가 리그스컵 3차전에 결장했지만 인터 마이애미는 3연승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리오넬 메시가 부상으로 결장한 인터 마이애미가 2025 리그스컵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마이애미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리그 스테이지 3차전에서 멕시코의 푸마스 UNAM을 3-1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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