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가에서는 경기력 증명, UCL에서는 불안'…'바이에른 뮌헨 매각설' 김민재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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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의 거취와 관련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독일 매체 키커는 5일 '김민재는 리옹과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부상 이후 처음 경기에 나섰지만 이적시장이 끝날 때까지 미래는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또한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과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지만 팔리냐와 함께 이번 이적 시장에서 이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김민재의 거취와 관련된 쟁점은 연봉이다. 김민재는 다른 클럽에선 바이에른 뮌헨에서보다 적은 연봉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사우디아라비아 클럽들조차 김민재의 연봉에 경계하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바이에른 뮌헨은 거액의 이적료까지 요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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