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형 반가워요" '로메로 이적설' 토트넘, 레알-바이에른-맨유 러브콜 '20세 천재 수비수'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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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최악의 성적표를 받은 토트넘은 다음 시즌 대대적인 정비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수비진 변화가 불가피하다. 핵심 수비수이자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타팀으로 떠날 수 있다. 세계 최고의 수비수 중 한명으로 평가받는 로메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그를 원하고 있다.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감독은 직접 통화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로메로의 몸값으로 최소 8000만유로를 원하며, 협상은 난항을 겪고 있지만, 로메로가 이적할 가능성이 열린 것은 사실이다. 더욱이 로메로는 잦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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