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김민재, 유벤투스 간다…"단장이 전화로 설득 중"→나폴리 인연 폭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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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의 팀 내 입지가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유럽 전역에서 그를 원한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나폴리에서 세리에A 우승을 이끈 뒤 2023년 여름 뮌헨에 합류했으나, 독일 무대에서의 두 번째 시즌 후반부 들어 그에 대한 비판 강도가 거제지며 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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