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부상 털고 73분 소화…PSG, 르아브르 상대로 2-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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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는 20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르아브르와의 2024-25 리그앙 30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
지난 6일 28경기 만에 리그 조기 우승을 확정한 PSG는 개막 29경기 연속 무패행진(24승 5무)을 이어갔다. 이강인은 지난달 17일 마르에슈와의 경기 후 약 1개월 만에 출전해 후반 28분 주앙 네베스와 교체되기 전까지 73분을 소화했다. 지난달 국가대표에 소집됐으나 왼쪽 발목을 다쳐 한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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