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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 애제자 코스타 사망에 울컥…"내 역사의 일부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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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조제 무리뉴 감독이 제자 조르제 코스타의 사망에 눈물을 흘렸다.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페네르바체는 7일(한국시각)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페예노르트 스타디움에서 페예노르트와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예선을 치른다.

이날(6일) 경기를 하루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무리뉴 감독은 코스타의 사망에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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