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왼발'로는 성이 안 차는 야말 "오른발 슈팅 더 연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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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오른쪽). 2025.8.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의 2007년생 신성 라민 야말이 한국에서의 프리시즌을 마친 뒤 "더 많은 발전을 하고 싶다. 오른발 슈팅을 더 열심히 연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야말은 바르셀로나의 한국 투어 명단에 포함, FC서울(7-3)과 대구FC(5-0)와의 경기에 모두 출전해 맹활약했다.
야말은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공식전 55경기 18골 25도움을 기록, 3관왕에 앞장섰던 주역이다. 특히 새 시즌을 앞두고는 과거 리오넬 메시가 달던 등번호 10번을 배정받아 더욱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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