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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MLS 최고 이적료 눈앞' 손흥민, 출국 복장 그대로 LAFC 경기 깜짝 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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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avian Renkel SNS

[OSEN=강필주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이적을 눈앞에 둔 손흥민(33)이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새 소속팀의 경기를 직접 관전했다.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한 직후, LAFC 홈구장인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을 찾아 경기를 지켜봤다. 마침 이날은 LAFC와 티그레스 UANL(멕시코)의 리그컵 3라운드 맞대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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