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주정뱅이' 인기 터진다!…'뉴캐슬-토트넘-빌라' 영입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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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잭 그릴리쉬를 향한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를 인용, "아스톤 빌라는 그릴리쉬를 다시 데려오려는 꿈을 꾸고 있다. 뉴캐슬도 영입을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보도했다.
1995년생 잉글랜드 국적인 잭 그릴리쉬는 과거 아스톤 빌라에서 유스 생활을 보낸 후 지난 2014-15시즌 1군 무대를 밟았다. 이후 약 7시즌을 뛰며 212경기 32골 38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이러한 활약에 지난 2021-22시즌 펩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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