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도대체 첼시와 무슨 대화 나눴나 "이적 긍정적" 英 기대 폭발…EPL-세리에 빅클럽 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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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의 이적 가능성이 가시화되는 분위기다. 빅클럽들의 연락이 끊이질 않는다.
영국 매체 '90min'은 19일(한국시간) "첼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이상 잉글랜드), 유벤투스(이탈리아)까지 뮌헨 센터백(김민재)을 노리고 있다"며 "유벤투스는 세리에A 상위 4팀 안에 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첼시와 뉴캐슬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노리는 팀"이라고 보도했다.
이미 영국 내에서는 김민재의 EPL 이적을 반기는 듯하다. '90min'은 김민재의 이적설을 전하며 "첼시와 뉴캐슬은 이미 김민재의 에이전트와 EPL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며 "그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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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사진=바이에른 뮌헨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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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파르크에서 열린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6라운드 경기가 끝난 뒤 김민재. /사진=바이에른 뮌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
영국 매체 '90min'은 19일(한국시간) "첼시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이상 잉글랜드), 유벤투스(이탈리아)까지 뮌헨 센터백(김민재)을 노리고 있다"며 "유벤투스는 세리에A 상위 4팀 안에 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첼시와 뉴캐슬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노리는 팀"이라고 보도했다.
이미 영국 내에서는 김민재의 EPL 이적을 반기는 듯하다. '90min'은 김민재의 이적설을 전하며 "첼시와 뉴캐슬은 이미 김민재의 에이전트와 EPL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며 "그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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