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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단독! '맨유 미쳤다' 정통 스트라이커 영입 초임박…"며칠째 협상중 개인 합의 무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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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단독! '맨유 미쳤다' 정통 스트라이커 영입 초임박…"며칠째 협상중 개인 합의 무리 없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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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기적을 쏜다. 대형 스트라이커 중 한명인 벤야민 셰슈코(RB 라이프치히)의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소식이다.

맨유 소식을 주로 다루는 센터데빌즈는 6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벤야민 셰슈코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오랜 기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벤야민 셰슈코 영입을 위한 협상을 진행해왔다.

셰슈코는 이번 이적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아왔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그를 라스무스 호일룬과 경쟁할 수 있는 스트라이커 자원으로 보고 있다. 브라이언 음뵈모와 마테우스 쿠냐가 이미 팀에 합류하며 공격진 개편이 어느 정도 진척됐지만, 여전히 정통 스트라이커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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