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인간 승리' 매과이어 무조건 지킨다!…"5개 구단 접근 모두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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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해리 매과이어를 지키겠다는 생각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5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맨유는 잉글랜드와 이탈리아 구단들의 매과이어 영입 시도를 모두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매과이어는 지난 2019-20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당시 이적료에 대해서 많은 잡음이 있었다. 이적료가 무려 8,000만 파운드(약 1,475억 원)에 달했기 때문. 이는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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