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자메이카, 축구 국적 변경" 부활한 '악마의 재능' 그린우드, A매치 복귀 임박…투헬 'NO', 맨유 스승 '월드컵 출전'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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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된 자메이카 국적을 취득, 대표팀 복귀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영국의 'BBC'는 6일(이하 한국시각) '그린우드가 자메이카 시민권과 여권을 취득하면서 국제 축구계에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각급 연령대별 대표를 거친 그린우드는 A매치에도 1경기에 출전했다. 2020년 9월 5일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처음이자 마지막 경기에 출전했다. 당시 코로나 팬데믹 시대였다. 그는 A매치 데뷔 이틀 후 필 포든(맨시티)과 함께 격리 규정을 위반, 집으로 돌아갔다. 다른 호텔에서 여성들을 만난 것이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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