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갈등에 국가대표팀 개입? 나이지리아 대표팀, 루크먼 이적 요청 공개 지지 선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2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이 아데몰라 루크먼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아데몰라 루크먼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FC 인테르나치오날레와 꾸준히 연결되고 있다. 루크먼은 소속팀 아탈란타 BC와 "적절한 이적료가 제시될 경우 이적을 허용한다"라는 내용의 구두 합의를 맺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인테르는 4500만 유로(한화 약 721억 원)를 제시했지만, 아탈란타는 최소 5000만 유로(한화 약 801억 원) 이상을 요구하고 있어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