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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떠난 토트넘, 차가운 시선 받는다…"베일-케인-손흥민 뒤이을 '대형 스타' 없다. 10년만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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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가레스 베일, 해리 케인, 손흥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가레스 베일(36, 은퇴),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 손흥민(33)까지 떠나보내며 ‘간판스타 부재 시대’에 들어섰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5일(한국시간) “손흥민의 이적으로 토트넘은 10년 만에 프랜차이즈 스타 없이 새 시즌을 맞이하게 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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