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본, 일본, 일본! 日 축구, 벨기에에서만 20명 넘게 뛴다…2005년생 기대주, '유럽행 교두보' 신트트라위던 이적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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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일본 20세 이하(U-20)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는 일본 축구 기대주 고토 게이스케가 일본의 유럽 진출 교두보로 유명한 벨기에 주필러리그의 신트트라위던에 합류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게키사카'는 5일 "일본 U-20 국가대표 공격수 고토 게이스케의 신트트라위던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며 현지 언론의 보도를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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