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SON 따라잡는 건 불가능해"…축구화까지 따라한 '토트넘 9살 동생' 솔직 고백→"양발잡이 캡틴 조언으로 왼발 테크닉 향상"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SON 따라잡는 건 불가능해"…축구화까지 따라한 '토트넘 9살 동생' 솔직 고백→"양발잡이 캡틴 조언으로 왼발 테크닉 향상"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마지막까지 '한국인 캡틴'을 향한 존경심과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의 토트넘 고별전인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프리시즌 친선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찰칵 세리머니'를 펼쳐 화제를 모은 브레넌 존슨은 5일 영국 '풋볼 런던'과 인터뷰에서 "주장에게 정말 많은 걸 배웠다. 손흥민은 너무나 훌륭한 선수라 그의 모든 걸 다 흡수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귀띔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