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징 커브'로 토트넘 퇴단?…"SON 여전히 톱 클래스, LAFC에서도 활약 가능" 英 언론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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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영국 언론이 손흥민(토트넘)의 여전한 경기력을 기대했다.
손흥민은 지난 3일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토트넘 고별전을 치렀다. 그는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10년 동안 머물렀기에 어려운 선택이나 지금이 이별의 최적의 타이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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