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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바르셀로나 '주장단' 테어 슈테겐, '일부러' 선수 등록 방해? 의료정보 보고서 제출 거부에 바르사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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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마르크-안드레 테어 슈테겐(33)과 FC 바르셀로나 사이의 긴장이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 그 중심에는 그의 '의료 정보 공개 동의서'가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5일(이하 한국시간) "테어 슈테겐이 자신의 부상 관련 의료 보고서 제출에 동의하지 않으면서, 바르셀로나 구단이 즉각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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