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동상 세워라!' 히샬리송, 이렇게 'SON바라기'였나…"너 옆에서 우승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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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기자=히샬리송도 손흥민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토트넘 홋스퍼는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1-1로 비겼다.
이날은 손흥민의 토트넘 고별전이었다. 손흥민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일찌감치 토트넘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뉴캐슬전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65분을 소화하면서 그라운드를 활발하게 누볐다. 벤 데이비스, 이브 비수마 등 토트넘 동료들과 포옹하며 인사한 뒤 양 팀 선수들로부터 '가드 오브 아너'를 받았다. 상암벌을 가득 메운 6만 관중은 손흥민에게 수고했다며 박수를 쳐주었다. 손흥민도 이에 박수로 화답했고 터치 라인을 빠져나갔다. 손흥민은 구단 직원들 한 명 한 명과 모두 포옹한 뒤 벤치에 앉았는데 감정이 북받쳤는지 눈물을 흘렸다. 전광판이 손흥민을 잡아주자 팬들은 손흥민의 눈물에 "울지 마"라고 외치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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